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휘몰아 감아치는 바람의 매운맛도
어슬한 맨발이지만 생성을 키워야 해
끓는 피
혈청(血淸)을 지켜
흘러야 사는 거야
시조
2021.04.12 14:24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조회 수 84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26 | 날지못한 새는 울지도 못한다 | 강민경 | 2008.10.12 | 277 | |
| 1725 | 버팀목과 호박넝쿨 | 성백군 | 2008.10.21 | 197 | |
| 1724 | 과수(果樹)의 아픔 | 성백군 | 2008.10.21 | 212 | |
| 1723 | 갈치를 구우며 | 황숙진 | 2008.11.01 | 481 | |
| 1722 |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 박영호 | 2008.11.12 | 560 | |
| 1721 | 언어의 그림 그릭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2) | 박영호 | 2008.11.12 | 626 | |
| 1720 | 저, 억새들이 | 성백군 | 2008.11.20 | 152 | |
| 1719 | 고백 | 강민경 | 2008.11.21 | 230 | |
| 1718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99 | |
| 1717 | 배꼽시계 | 강민경 | 2008.12.20 | 361 | |
| 1716 | 그대 가슴에 | 강민경 | 2009.01.06 | 219 | |
| 1715 | 선인장에 새긴 연서 | 성백군 | 2009.01.09 | 346 | |
| 1714 | 정원에 서있는 나무 | 강민경 | 2009.01.20 | 291 | |
| 1713 | 개펄 풍경 | 성백군 | 2009.01.22 | 85 | |
| 1712 |
가장 먼 곳의 지름길
|
박성춘 | 2009.01.22 | 200 | |
| 1711 | 일 분 전 새벽 세시 | 박성춘 | 2009.01.24 | 277 | |
| 1710 | 열쇠 | 백남규 | 2009.01.28 | 84 | |
| 1709 | 태양이 떠 오를때 | 강민경 | 2009.01.31 | 263 | |
| 1708 | 가르마 | 성백군 | 2009.02.07 | 369 | |
| 1707 | 생명책 속에 | 박성춘 | 2009.02.07 | 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