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휘몰아 감아치는 바람의 매운맛도
어슬한 맨발이지만 생성을 키워야 해
끓는 피
혈청(血淸)을 지켜
흘러야 사는 거야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휘몰아 감아치는 바람의 매운맛도
어슬한 맨발이지만 생성을 키워야 해
끓는 피
혈청(血淸)을 지켜
흘러야 사는 거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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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 시조 | 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12.31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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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 시 | 길 위의 샤워트리 낙화 | 하늘호수 | 2015.08.30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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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시 | 12월의 결단 | 강민경 | 2014.12.16 | 285 |
549 | 시 | 7월의 향기 | 강민경 | 2014.07.15 | 287 |
548 | 시 | 빈말이지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05 | 287 |
547 | 티 | 유성룡 | 2006.03.28 | 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