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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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4 | 201 |
1710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41 |
1709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3 | 132 |
1708 | 시조 |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2 | 113 |
1707 | 시조 |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1 | 154 |
1706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0 | 139 |
1705 | 시 |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09 | 255 |
1704 | 시조 | 야윈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9 | 115 |
1703 | 시조 |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8 | 111 |
1702 | 시조 | 처진 어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7 | 262 |
1701 | 시조 | 맨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6 | 155 |
1700 | 시조 | 뼈마디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5 | 155 |
1699 | 시 | Prayer ( 기 도 ) / young kim | young kim | 2021.04.04 | 175 |
1698 | 시조 | 청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4 | 121 |
1697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3 | 95 |
1696 | 시조 | 시詩 한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2 | 105 |
1695 | 시조 | 민들레 홀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1 | 102 |
1694 | 시조 |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31 | 234 |
1693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70 |
1692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