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그립다 짓무른 눈
퍼렇게 멍들었다
해지는 저녁이나 낮달 뜬 아침이나
생억지
가위눌려도
단심증언 내 혼魂이다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그립다 짓무른 눈
퍼렇게 멍들었다
해지는 저녁이나 낮달 뜬 아침이나
생억지
가위눌려도
단심증언 내 혼魂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68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223 |
1667 | 시 |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1 | 135 |
1666 | 시 | 납작 엎드린 깡통 | 강민경 | 2017.06.18 | 154 |
1665 | 시조 |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8.03 | 133 |
1664 | 낮달 | 강민경 | 2005.07.25 | 171 | |
1663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95 | |
1662 | 시 |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 유진왕 | 2021.08.02 | 105 |
1661 | 시 | 낯 선 승객 | 박성춘 | 2015.06.15 | 220 |
1660 | 내 가슴에 비 내리는데 | 강민경 | 2009.04.13 | 514 | |
1659 | 내 고향엔 | 박찬승 | 2006.07.13 | 349 | |
1658 | 내 구두/강민경 | 강민경 | 2013.05.15 | 371 | |
1657 | 시 |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3.20 | 125 |
1656 | 내 눈은 꽃으로 핀다 | 유성룡 | 2006.08.16 | 312 | |
1655 | 시 |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8 | 152 |
1654 | 내 마음의 보석 상자 | 강민경 | 2008.04.22 | 296 | |
1653 | 시 | 내 몸에 단풍 | 하늘호수 | 2016.06.06 | 212 |
1652 | 내 사월은 | 김사빈 | 2006.04.04 | 191 | |
1651 | 시조 |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1.07 | 60 |
1650 | 내 삶의 향기 | 박영숙영 | 2010.12.13 | 681 | |
» | 시조 |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09 |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