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0 12:02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조회 수 1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삶.jpg

 

내 시-/ 천숙녀

내 시는 삶이다

오늘의 모습이 곧 시였다

 

한 장의 무늬목처럼 형형색색 펼쳐진

 

시련도

무늬를 더해준

한 줄의 색깔이다


  1. 어머니 / 천숙녀

  2. 점촌역 / 천숙녀

  3.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4. 세상 감옥 / 성백군

  5.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6.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7.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8.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9.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10.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11. No Image 11May
    by 하늘호수
    2021/05/11 by 하늘호수
    in
    Views 96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12.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13.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14.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15.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16.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17. 깊은 계절에 / 천숙녀

  18. 흑백사진 / 천숙녀

  19.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20. 환절기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