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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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 꽃망울 터치다 | 김우영 | 2012.11.01 | 452 | |
1781 | 시 |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4.01 | 207 |
1780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214 |
1779 | 시 | 꽃보다 체리 1 | 유진왕 | 2021.07.14 | 220 |
1778 | 꽃불 | 성백군 | 2008.04.04 | 149 | |
1777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16 | |
1776 | 꽃샘바람 | 성백군 | 2006.07.19 | 221 | |
1775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102 |
1774 | 꽃씨 | 이월란 | 2008.03.11 | 166 | |
1773 | 시 | 꽃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30 | 207 |
1772 | 시 | 꽃에 빚지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9 | 155 |
1771 | 시 |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14 | 64 |
1770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92 |
1769 | 시 | 꽃의 화법에서 | 강민경 | 2017.04.20 | 140 |
1768 | 시 |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24 | 165 |
1767 | 꽃잎의 항변 | 천일칠 | 2005.02.28 | 297 | |
1766 | 시 |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02 | 122 |
1765 | 꽃피는 고목 | 강민경 | 2007.12.08 | 245 | |
1764 | 꿈길 | 이월란 | 2008.04.21 | 224 | |
1763 | 꿈꾸는 구름 | 강민경 | 2008.04.15 | 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