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장미.jpg

 

내 시-장미 한송이 / 천숙녀

어디선가 들려오는 봄날의 선율旋律

뻗어나는 투명성에 악장이 찢겨진다

악보樂譜

음절音節사이로

장미 한 송이 벙글고 있다


  1.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3.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4.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5.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6.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7.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8.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9.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10.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11.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12.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13. No Image 24Jul
    by 관리자
    2004/07/24 by 관리자
    Views 546 

    내가 사랑하는 소리들

  14. 내가 세상의 문이다

  15. No Image 17Apr
    by 이승하
    2006/04/17 by 이승하
    Views 672 

    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16. No Image 04Apr
    by 강민경
    2009/04/04 by 강민경
    Views 671 

    내가 지금 벌 받는걸까

  17. 내다심은 행운목

  18. 내려놓기 / 천숙녀

  19. No Image 26Jun
    by 성백군
    2013/06/26 by 성백군
    Views 110 

    내비게이터

  20. 내일來日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