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장미.jpg

 

내 시-장미 한송이 / 천숙녀

어디선가 들려오는 봄날의 선율旋律

뻗어나는 투명성에 악장이 찢겨진다

악보樂譜

음절音節사이로

장미 한 송이 벙글고 있다


  1. ‘더’와 ‘덜’ / 성백군

  2. No Image 30Jun
    by 윤혜석
    2013/06/30 by 윤혜석
    Views 135 

    안개 속에서

  3.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4. 잡(雜)의 자유 / 성백군

  5. 인생길 / 성백군

  6. 나는 늘 / 천숙녀

  7. 동반 / 천숙녀

  8. 숙녀야! / 천숙녀

  9.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10. 비탈진 삶 / 천숙녀

  11. No Image 21Jul
    by 성백군
    2013/07/21 by 성백군
    Views 136 

    나는 세상의 중심

  12.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13. 넝쿨 터널 / 성백군

  14.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15. 뼈마디들 / 천숙녀

  16.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17.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18.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19. 성에 / 천숙녀

  20. 이제야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