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07:08

바 람 / 헤속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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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1. 등나무 꽃 / 천숙녀

  2.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3.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4.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5. 뿌리에게 / 천숙녀

  6.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7.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8. 넝쿨찔레 / 천숙녀

  9.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10. 비 / 천숙녀

  11.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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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화의 품격 / 성백군

  13.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14.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15. 풀잎이 되어 / 천숙녀

  16. 오월 콘서트 / 천숙녀

  17.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18.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19. No Image 03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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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20. 넝쿨장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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