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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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 시 | 햇빛 꽃피웠다 봐라 | 강민경 | 2017.01.23 | 121 |
1767 | 시 | 시 어 詩 語 -- 채영선 | 채영선 | 2016.08.19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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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1 |
1764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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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21 |
175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12.30 | 121 |
1758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5 | 121 |
1757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1 | 121 |
175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3 | 121 |
1755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3 | 121 |
1754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1 | 121 |
1753 | 돌담 길 | 김사빈 | 2012.05.25 | 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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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시 | 가로등 불빛 | 강민경 | 2018.01.14 | 122 |
1750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2 |
1749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5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