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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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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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 시조 | 유월 오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31 | 53 |
1762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30 | 64 |
1761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9 | 120 |
1760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8 | 128 |
1759 | 시 |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7 | 164 |
1758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65 |
1757 | 시 |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6 | 280 |
1756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6 |
1755 | 시 |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4 | 67 |
1754 | 시 | 연緣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23 | 120 |
1753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2 | 97 |
1752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1 | 66 |
1751 | 시 | 어머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0 | 129 |
1750 | 시조 | 점촌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9 | 184 |
1749 | 시조 |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8 | 141 |
1748 | 시 | 세상 감옥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8 |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