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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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9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23 |
| 508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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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1 | 123 |
| 507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3 |
| 506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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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3 | 123 |
| 505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3 |
| 504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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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3 | 123 |
| 50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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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30 | 123 |
| 50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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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3 | 123 |
| 50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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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6 | 123 |
| 500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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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5 | 123 |
| 499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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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3 | 123 |
| 498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3 |
| 497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3 |
| 496 | 시 |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25 | 123 |
| 495 |
돌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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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빈 | 2012.05.25 | 122 | |
| 494 | 시 | 날마다 희망 | 하늘호수 | 2016.10.27 | 122 |
| 493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2 |
| 492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22 |
| 491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122 |
| 490 | 시조 |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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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3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