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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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33 |
521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33 |
520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33 |
519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33 |
518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1 | 133 |
517 | 시조 | 무지개 뜨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8 | 133 |
516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32 | |
515 | 시 | 날마다 희망 | 하늘호수 | 2016.10.27 | 132 |
514 | 시 | 당뇨병 | 강민경 | 2016.05.12 | 132 |
513 | 시 | 생각이 짧지 않기를 | 강민경 | 2017.05.05 | 132 |
512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32 |
511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132 |
510 | 시 | 간직하고 싶어 | 泌縡 | 2020.11.03 | 132 |
509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4 | 132 |
508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32 |
507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0 | 132 |
50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8 | 132 |
505 | 시조 | 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4 | 132 |
504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3 | 132 |
503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1 |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