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75
어제:
2,397
전체:
16,438,63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6.02 14:58

넝쿨장미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넝쿨장.jpg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6 시 당신이 나를 안다고요/강민경 강민경 2015.03.26 302
505 수필 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박영숙영 2017.09.05 302
504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임영준 뉴요커 2005.07.27 303
503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손홍집 2006.04.08 303
502 풀 강민경 2011.07.04 303
501 원 ․ 고 ․ 모 ․ 집 김우영 2013.10.10 303
500 시 엄마는 양파 강민경 2019.11.06 303
499 무 궁 화 강민경 2005.07.12 304
498 코리안 소시지 박성춘 2007.06.20 304
497 부동산 공식 김동원 2008.05.06 304
496 시 분수대가 나에게/강민경 강민경 2015.03.31 304
495 유월의 하늘 신 영 2008.06.11 305
494 그렇게 긴 방황이 김사빈 2005.04.09 306
493 월터 아버지 서 량 2005.04.11 306
492 노래 하는 달팽이 강민경 2008.03.11 306
491 대금 file 김용휴 2006.06.13 307
490 모래시계 윤혜석 2013.07.05 307
489 내 눈은 꽃으로 핀다 유성룡 2006.08.16 308
488 아내에게 이승하 2007.04.07 308
487 석간송 (石 間 松 ) 강민경 2007.05.06 308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