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70 | 시조 | 오월 콘서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5 | 126 |
1769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4 | 138 |
1768 | 시조 |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3 | 127 |
1767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117 |
» | 시조 | 넝쿨장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2 | 117 |
1765 | 시조 | 옛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1 | 90 |
1764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59 |
1763 | 시조 | 유월 오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31 | 95 |
1762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30 | 90 |
1761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9 | 139 |
1760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8 | 157 |
1759 | 시 |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7 | 185 |
1758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91 |
1757 | 시 |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6 | 297 |
1756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99 |
1755 | 시 |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4 | 101 |
1754 | 시 | 연緣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23 | 143 |
1753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2 | 124 |
1752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1 | 97 |
1751 | 시 | 어머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0 | 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