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6.03 12:32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조회 수 7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책가방.jpg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차가운 새벽공기 가슴으로 헤치면서
힘차게 내딛던 등교길 떠 올리면
희망찬
발자국 소리
꽃구름 피어올랐다

배움을 향한 열정 백여 리 눈빗길도
끓어오르는 젊은 피로 열성 겹겹 쌓아
탑 우뚝
이룩하고자
내닫던 등굣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77 시조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file 독도시인 2021.06.11 797
1776 시조 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0 767
1775 시조 풍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9 793
1774 낙화의 품격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8 698
1773 시조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8 685
1772 시조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7 838
1771 시조 풀잎이 되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6 951
1770 시조 오월 콘서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5 719
1769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734
» 시조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3 752
1767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758
1766 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2 630
1765 시조 옛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1 706
1764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2021.06.01 767
1763 시조 유월 오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1 722
1762 시조 등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0 718
1761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9 749
1760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8 793
1759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778
1758 아내의 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26 758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