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사막의 돌산 / 헤속목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또 배우네
늦깎이
바 람 / 헤속목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떡 값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바람구멍 / 성백군
무 덤 / 헤속목
Prayer ( 기 도 ) / 헤속목
독도 -안부 / 천숙녀
구구단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독도-별 / 천숙녀
바다가 보고 파서
처음 가는 길
독도-고백 / 천숙녀
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