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등燈 / 천숙녀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희망希望
2024년을 맞이하며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누가 너더러
유월 오면 / 천숙녀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그립다 / 천숙녀
줄 / 천숙녀
나목의 열매 / 성백군
봄 그늘
어디쯤 / 천숙녀
코로나-19 - 구월 오면 / 천숙녀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나목(裸木) / 천숙녀
참회
독도 -울타리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