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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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 시조 |
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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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8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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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0 | 114 |
1856 | 시 | 늦깎이 1 | 유진왕 | 2021.07.29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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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 시 | 공존이란?/강민경 | 강민경 | 2018.08.25 | 115 |
1852 | 시 | 고난 덕에 | 강민경 | 2017.01.02 | 115 |
1851 | 시 | 꽃의 화법에서 | 강민경 | 2017.04.20 | 115 |
1850 | 시 | 하와이 등대 | 강민경 | 2019.11.22 | 115 |
1849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