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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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 그렇게 그때 교태를 | 서 량 | 2005.09.19 | 276 | |
1881 | 그렇게 긴 방황이 | 김사빈 | 2005.04.09 | 315 | |
1880 | 시 |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 미주문협 | 2017.05.31 | 278 |
1879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104 | |
1878 | 시 | 그리움 | 강민경 | 2019.04.26 | 365 |
1877 | 시조 | 그리움 5題 | son,yongsang | 2015.09.26 | 400 |
1876 | 그리움 이었다 | 강민경 | 2010.12.01 | 736 | |
1875 | 시 | 그리움 하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9.08 | 204 |
1874 | 시 | 그리움의 각도/강민경 | 강민경 | 2014.04.22 | 300 |
1873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109 |
1872 | 시 | 그리움이 쌓여 | dong heung bae | 2014.08.22 | 238 |
1871 | 시 | 그리움이 익어 | 강민경 | 2017.10.08 | 188 |
1870 |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 성백군 | 2012.06.27 | 142 | |
1869 | 그림자의 비애 | 성백군 | 2011.10.17 | 330 | |
1868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6 | 149 |
1867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4 | 89 |
1866 | 시 | 그만 하세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30 | 210 |
1865 | 시 | 그만큼만 | 작은나무 | 2019.05.15 | 236 |
1864 | 시 | 그의 다리는 | 박성춘 | 2015.06.15 | 207 |
1863 | 시 | 그저 경외로울 뿐 1 | 유진왕 | 2021.07.17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