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7.28 10:44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조회 수 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599529295841.jpg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82 그렇게 그때 교태를 서 량 2005.09.19 276
1881 그렇게 긴 방황이 김사빈 2005.04.09 315
1880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미주문협 2017.05.31 278
1879 그리운 타인 백남규 2008.12.10 104
1878 그리움 강민경 2019.04.26 365
1877 시조 그리움 5題 son,yongsang 2015.09.26 400
1876 그리움 이었다 강민경 2010.12.01 736
1875 그리움 하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9.08 204
1874 그리움의 각도/강민경 강민경 2014.04.22 300
1873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109
1872 그리움이 쌓여 file dong heung bae 2014.08.22 238
1871 그리움이 익어 강민경 2017.10.08 188
1870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성백군 2012.06.27 142
1869 그림자의 비애 성백군 2011.10.17 330
1868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6 149
1867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4 89
1866 그만 하세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30 210
1865 그만큼만 작은나무 2019.05.15 236
1864 그의 다리는 박성춘 2015.06.15 207
1863 그저 경외로울 뿐 1 file 유진왕 2021.07.17 78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