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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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시 | 또 배우네 1 | 유진왕 | 2021.07.29 | 56 |
1866 | 시 | 늦깎이 1 | 유진왕 | 2021.07.29 | 109 |
1865 | 시 | 바 람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9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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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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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8 | 52 |
1863 | 시 | 떡 값 1 | 유진왕 | 2021.07.28 | 137 |
1862 | 시 |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 유진왕 | 2021.07.28 | 91 |
1861 | 시 | 바람구멍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8 | 193 |
1860 | 시 | 무 덤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98 |
1859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73 |
1858 | 시조 |
독도 -안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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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7 | 140 |
1857 | 시 |
구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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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27 | 83 |
1856 | 시 |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 유진왕 | 2021.07.27 | 252 |
1855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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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6 | 150 |
1854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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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26 | 409 |
1853 | 시 | 처음 가는 길 1 | 유진왕 | 2021.07.26 | 166 |
1852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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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5 | 85 |
1851 | 시 |
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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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25 | 70 |
1850 | 시 | 금단의 열매 1 | 유진왕 | 2021.07.25 | 215 |
1849 | 시조 |
독도 -울타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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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4 | 53 |
1848 | 시 | 피마자 1 | 유진왕 | 2021.07.24 |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