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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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조 |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5 | 153 |
1889 | 시 | 물냉면 3 | 유진왕 | 2021.08.05 | 127 |
1888 | 시 |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 유진왕 | 2021.08.05 | 97 |
1887 | 시 | 글쟁이 3 | 유진왕 | 2021.08.04 | 148 |
1886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 유진왕 | 2021.08.04 | 123 |
1885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116 |
1884 | 시조 |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3 | 159 |
1883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200 |
1882 | 시 | 새 집 1 | 유진왕 | 2021.08.03 | 125 |
1881 | 시조 |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2 | 99 |
1880 | 시 |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 유진왕 | 2021.08.02 | 122 |
1879 | 시 | 감사한 일인지고 1 | 유진왕 | 2021.08.02 | 128 |
1878 | 시 | 방하 1 | 유진왕 | 2021.08.01 | 167 |
1877 | 시 | 천고마비 1 | 유진왕 | 2021.08.01 | 253 |
1876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1 | 154 |
1875 | 시 | 낚시꾼의 변 1 | 유진왕 | 2021.07.31 | 96 |
1874 | 시 | 멕시코 낚시 1 | 유진왕 | 2021.07.31 | 150 |
1873 | 시 | 헤 속 목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1 | 128 |
1872 | 시 | 미국 제비 1 | 유진왕 | 2021.07.30 | 270 |
1871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