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07 | 시 |
국수쟁이들
1 |
유진왕 | 2021.08.11 | 339 |
| 1906 | 시 | 4B 연필로 또박또박 1 | 유진왕 | 2021.08.11 | 383 |
| 1905 | 시조 |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1 | 422 |
| 1904 | 시 | 희망 고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08.10 | 676 |
| 1903 | 시조 |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0 | 359 |
| 1902 | 시 | 콜퍼스 크리스티 1 | 유진왕 | 2021.08.10 | 352 |
| 1901 | 시 | 여한 없이 살자구 2 | 유진왕 | 2021.08.10 | 435 |
| 1900 | 시조 |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9 | 397 |
| 1899 | 시 | 지음 1 | 유진왕 | 2021.08.09 | 395 |
| 1898 | 시 |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 유진왕 | 2021.08.09 | 360 |
| 1897 | 시조 |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8 | 479 |
| 1896 | 시조 |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7 | 459 |
| 1895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375 |
| 1894 | 시 | 제기랄 1 | 유진왕 | 2021.08.07 | 341 |
| 1893 | 시조 |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6 | 392 |
| 1892 | 시 |
전령
1 |
유진왕 | 2021.08.06 | 389 |
| 1891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
유진왕 | 2021.08.06 | 365 |
| » | 시조 |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5 | 399 |
| 1889 | 시 |
물냉면
3 |
유진왕 | 2021.08.05 | 380 |
| 1888 | 시 |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 유진왕 | 2021.08.05 | 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