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0.05 09:09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0.png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손톱 마디마디 빨간 꽃물 들여 놓고

내 안이 향기롭도록
웃음꽃 함박 피워

반달로

닳아지는 동안
머물고 싶은 네 곁 여기


  1. 2월 엽서 . 1 / 천숙녀

  2.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3.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4. 돌담 길

  5. 햇빛 꽃피웠다 봐라

  6. 9월이

  7.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8. 빛에도 사연이

  9. 하와이 등대

  10. 조각 빛 / 성백군

  11. 4월 꽃바람 / 성백군

  12.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13. 침 묵

  14. 물거울 / 성백군

  15. 종아리 맛사지

  16. 명당明堂 / 천숙녀

  17.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1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9. 먼-그리움 / 천숙녀

  20. 빈집 / 성백군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