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첫새벽 미명未明 속에 입술을 쏙 빼물고
오늘은 어느 방향方向 갈래 길 서성이면
풀벌레
울음소리가
수묵水墨처럼 번졌다
차분히 숨 고르며 적막寂寞을 우려내도
구겨진 종이처럼 쉬 펴지지 않겠지만
너울을 웃으며 넘는 순서를 기다리면
서두르면 더 엉키어 풀 수 없는 가닥들도
오늘일 잘못되면 수정修訂하여 다시 한 번
현주소
수소문하여
나를 바로 검증檢證한다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첫새벽 미명未明 속에 입술을 쏙 빼물고
오늘은 어느 방향方向 갈래 길 서성이면
풀벌레
울음소리가
수묵水墨처럼 번졌다
차분히 숨 고르며 적막寂寞을 우려내도
구겨진 종이처럼 쉬 펴지지 않겠지만
너울을 웃으며 넘는 순서를 기다리면
서두르면 더 엉키어 풀 수 없는 가닥들도
오늘일 잘못되면 수정修訂하여 다시 한 번
현주소
수소문하여
나를 바로 검증檢證한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83 | 시조 |
침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9 | 1832 |
| 1982 | 시조 |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8 | 2503 |
| » | 시조 |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7 | 1784 |
| 1980 | 시조 |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6 | 1922 |
| 1979 | 시 | 산아제한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05 | 1739 |
| 1978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5 | 1800 |
| 1977 | 시조 |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4 | 1714 |
| 1976 | 시조 |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3 | 1754 |
| 1975 | 시조 |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2 | 1781 |
| 1974 | 시조 |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1 | 1721 |
| 1973 | 시조 |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30 | 1729 |
| 1972 | 시조 |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9 | 1784 |
| 1971 | 시 |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9.28 | 1667 |
| 1970 | 시조 |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8 | 1755 |
| 1969 | 시조 |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7 | 1732 |
| 1968 | 시조 |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6 | 1684 |
| 1967 | 시조 |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5 | 1734 |
| 1966 | 시조 |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4 | 1771 |
| 1965 | 시조 |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3 | 1706 |
| 1964 | 시조 |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2 | 1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