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변화한 문화생활
14회째 마라톤은 언택트 마라톤이다
런너들 원하는 대로 시간과 장소에서
2021년 11월 14일 오전 9시 출정식으로
송파잠실 주경기장에 내빈들만 초청하여
만나서 반가운 이들 눈인사만 나누고서
첫 해맞이 독도를 나들이 시켜놓고
출발은 9시 30분이다 쉼 없는 독도수호
오늘은 독도를 향해 걷거나 달리기다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변화한 문화생활
14회째 마라톤은 언택트 마라톤이다
런너들 원하는 대로 시간과 장소에서
2021년 11월 14일 오전 9시 출정식으로
송파잠실 주경기장에 내빈들만 초청하여
만나서 반가운 이들 눈인사만 나누고서
첫 해맞이 독도를 나들이 시켜놓고
출발은 9시 30분이다 쉼 없는 독도수호
오늘은 독도를 향해 걷거나 달리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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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117 |
447 | 시 | 변곡점 1 | 유진왕 | 2021.07.16 | 117 |
446 | 시조 |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5 | 117 |
445 | 시 | 보훈 정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16 | 117 |
444 | 心惱 | 유성룡 | 2008.02.22 | 116 | |
443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30 | 116 |
442 | 시조 |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1.23 | 116 |
441 | 시 |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06.15 | 116 |
440 | 시 | 짝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13 | 116 |
439 | 시 |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26 | 116 |
438 | 시 |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 泌縡 | 2020.11.11 | 116 |
437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3 | 116 |
436 | 시조 |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6 | 116 |
435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1 | 116 |
434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1 | 유진왕 | 2021.07.14 | 116 |
433 | 시조 |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8 | 116 |
432 | 시 | 진짜 부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30 | 116 |
431 | 시 |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1 | 116 |
430 | 봄을 심었다 | 김사빈 | 2008.02.20 | 115 | |
429 | 별리동네 | 이월란 | 2008.03.16 |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