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明堂 / 천숙녀
휴머니티 도래到來한
팬데믹 이 시대에
사람이 우선이니 출발점에 두발 놓고
마침내 한 색깔 되어 명당明堂 터 닦아보자
마음 속 명당明堂 되어 오늘도 무탈하게
각자의 모습에서 최선을 살다보면
내 삶도 모자이크 되어 또렷한 명당明堂 터로
묘墓 터가 명당明堂이라 해도
사람이 명당明堂이다
초록빛깔 일어서는 희망찬 우리들은
뒤안길 이순耳順에서도 푸른 잎 새 펄럭인다
명당明堂 / 천숙녀
휴머니티 도래到來한
팬데믹 이 시대에
사람이 우선이니 출발점에 두발 놓고
마침내 한 색깔 되어 명당明堂 터 닦아보자
마음 속 명당明堂 되어 오늘도 무탈하게
각자의 모습에서 최선을 살다보면
내 삶도 모자이크 되어 또렷한 명당明堂 터로
묘墓 터가 명당明堂이라 해도
사람이 명당明堂이다
초록빛깔 일어서는 희망찬 우리들은
뒤안길 이순耳順에서도 푸른 잎 새 펄럭인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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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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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9 | 95 |
1808 | 시조 |
고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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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8 | 96 |
1807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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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7 | 121 |
1806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7.06 | 128 |
1805 | 시조 |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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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6 | 128 |
1804 | 시조 |
칠월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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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5 | 143 |
1803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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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4 | 79 |
1802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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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3 | 130 |
1801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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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2 | 138 |
1800 | 시조 |
안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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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1 | 106 |
1799 | 시 | 낙엽 단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30 | 142 |
1798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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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30 | 118 |
1797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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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9 | 133 |
1796 | 시조 |
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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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8 | 138 |
1795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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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7 | 102 |
1794 | 시조 |
뒷모습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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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6 | 166 |
1793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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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5 | 175 |
1792 | 시조 |
공空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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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4 | 114 |
1791 | 시조 |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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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3 | 94 |
1790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