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경외 / 성백군
주일 예배 후 식사 시간인데
하든 이야기도 끝내지 못했는데
“빵 빵” 자동차 경적
아들이 픽업 왔단다
와 준 것만도 고마운데
바쁜 아이 기다리게 할 수는 없는 일
듬성듬성, 하던 이야기 주워 들고
헐레벌떡 따라나선다
주님 오시는 날도
이렇지 않을까
무슨 계획이니, 사정이니 다 묻어 버리고
부족함도 충만함도 순종하는
자유로운 천국
자동차 경적에
놀란 마음
“하나님 경외가 이런 것이다”라는
오늘 설교 제목에 밑줄을 긋는다
하나님 경외 / 성백군
주일 예배 후 식사 시간인데
하든 이야기도 끝내지 못했는데
“빵 빵” 자동차 경적
아들이 픽업 왔단다
와 준 것만도 고마운데
바쁜 아이 기다리게 할 수는 없는 일
듬성듬성, 하던 이야기 주워 들고
헐레벌떡 따라나선다
주님 오시는 날도
이렇지 않을까
무슨 계획이니, 사정이니 다 묻어 버리고
부족함도 충만함도 순종하는
자유로운 천국
자동차 경적에
놀란 마음
“하나님 경외가 이런 것이다”라는
오늘 설교 제목에 밑줄을 긋는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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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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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7.14 | 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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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9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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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7 | 시 |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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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7.05 | 11831 |
| 2166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1805 |
| 2165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913 |
| 2164 | 시 |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6.08 | 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