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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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시 | (동영상 시) 석류 - 차신재 Pomegranate -Cha SinJae, a poet (Korean and English captions 한영자막) 1 | 차신재 | 2022.06.05 | 396 |
127 | 시 |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6.08 | 224 |
126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87 |
125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152 |
124 | 시 |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 유진왕 | 2022.07.05 | 710 |
123 | 시 | 나쁜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33 |
122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98 |
121 | 시 | 사생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12 | 234 |
120 | 시 |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 유진왕 | 2022.07.14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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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시 |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7 | 194 |
117 | 시 | 하나님 경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8.09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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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시 | 까치밥 | 유진왕 | 2022.09.29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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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시 |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23 | 210 |
111 | 시 | 갓길 나뭇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01 | 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