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656
어제:
1,941
전체:
17,012,40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3.05.14 23:10

삽화가 있는 곳

김사빈
조회 수 14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2'
  • ?
    오연희 2023.05.15 11:56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 ?
    김사빈 2023.05.15 22:26

    감사 합니다. 반갑게 마지하여 주시니 자주 들릴게요 

    댓글

  1.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Date2023.06.0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1
    Read More

  2.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Date2023.05.23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71
    Read More

  3. 보훈 정책 / 성백군

    Date2023.05.1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9
    Read More

  4. 삽화가 있는 곳

    Date2023.05.14 Category시 By김사빈 Views149
    Read More

  5. 4월, 꽃지랄 / 성백군

    Date2023.05.0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9
    Read More

  6.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Date2023.05.0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3
    Read More

  7. 빗방울 물꽃 / 성백군

    Date2023.04.2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23
    Read More

  8. 황토물 / 성백군

    Date2023.04.1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41
    Read More

  9.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Date2023.04.0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09
    Read More

  10.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Date2023.04.03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0
    Read More

  11. 고목 속내 / 성백군

    Date2023.03.1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43
    Read More

  12. 꽃샘추위 / 성백군

    Date2023.03.0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12
    Read More

  13.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Date2023.03.0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40
    Read More

  14. 소화불량 / 성배군

    Date2023.02.2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29
    Read More

  15. 봄, 까꿍 / 성백군

    Date2023.02.1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4
    Read More

  16. 길가 풀꽃 / 성백군

    Date2023.02.0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21
    Read More

  17. 재난의 시작 / 성백군

    Date2023.01.3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1
    Read More

  18.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Date2023.01.2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4
    Read More

  19. 겨울비 / 성백군

    Date2023.01.1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8
    Read More

  20. 듬벙 관람요 / 성백군

    Date2023.01.1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568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