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希望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 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희망希望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 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50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137 |
» | 시조 | 희망希望 | 독도시인 | 2024.02.19 | 120 |
2248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24 |
2247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137 |
2246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49 |
2245 | 시 | 돌아온 탕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23 | 98 |
2244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133 |
2243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94 |
2242 | 시 |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2 | 112 |
2241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179 |
2240 | 시 |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26 | 134 |
2239 | 시 | 단풍 낙엽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9 | 225 |
2238 | 시 | 물속 풍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2 | 216 |
2237 | 시 | 광야(廣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05 | 224 |
2236 | 시 | 가을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8 | 240 |
2235 | 시 | 단풍잎 꼬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1 | 187 |
2234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205 |
2233 | 시 |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07 | 217 |
2232 | 시 | 갈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31 | 170 |
2231 | 시 |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24 | 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