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4.02.19 14:54

희망希望

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7 희망.jpg

 

 

 

희망希望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 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0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136
»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120
2248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23
2247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06 137
2246 조각 빛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4.01.30 148
2245 돌아온 탕자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23 98
2244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133
2243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9 94
2242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110
2241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177
2240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26 133
2239 단풍 낙엽 – 2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9 225
2238 물속 풍경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2 216
2237 광야(廣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05 221
2236 가을 빗방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8 239
2235 단풍잎 꼬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1 187
2234 늙은 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14 203
2233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07 216
2232 갈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31 169
2231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24 2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