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4.03.10 15:13

오늘도

조회 수 25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도

 

우리들 살아가는 천만 갈래 길위에

출근길 혹여 둘레 길 비탈길 오르는 삶

구두의 밑창이 되어 하루의 날 닳아간다

 

넓은 땅 지나가고 아슬한 돌 틈 사이

내딛는 걸음마다 비장한 마음 심어

치열한 삶의 밭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64 그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2 2112
2263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14 2083
2262 개 목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07 2140
2261 홍시-2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30 2317
2260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23 2330
2259 빈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16 2232
2258 기성복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9 2284
2257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2112
2256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2079
2255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2318
2254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2308
» 시조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2576
2252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2137
2251 낙엽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7 2110
2250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2167
2249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2693
2248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2098
2247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06 2137
2246 조각 빛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4.01.30 2001
2245 돌아온 탕자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23 21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