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 14:47

빈 깡통 / 성백군

조회 수 17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 깡통 / 성백군

 

 

,

안 그래도 가벼운데

어디까지 가라고

 

, 밟아

다 비워 허전한데

무엇으로 어떻게 채우라고

 

세상인심 사납다

비우면 편해지고

필요하면 다시 채우면 된다고 하고선

 

정작, 비웠더니만

이때다 하면서

이놈 저놈 차고 밟으니

또르록 찌직, 악쓸 일만 남았구나

 

   1496 - 05222025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빈 깡통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6.10 1721
2321 뿌리, 깍지 껴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6.03 4387
2320 세상사는 일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5.27 4406
2319 5월의 식탁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5.20 4341
2318 밑반찬/ 성백군 하늘호수 2025.05.13 4275
2317 솔메이트(soulmate)*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5.06 3628
2316 못, 빼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4.29 3017
2315 이스터 달걀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4.22 2521
2314 봄 산불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4.15 1932
2313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4.08 1792
2312 봄을 숙지하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4.01 1763
2311 해넘이 먼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3.25 1812
2310 푸른별 2025.03.20 1755
2309 제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3.18 1815
2308 눈[雪], 눈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3.11 1835
2307 백수(白手)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3.04 1819
2306 세종시 민바보 2025.03.02 1863
2305 봄 양기(陽氣)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2.25 1858
2304 늦각기 친구 / 성백군 하늘호수 2025.02.18 1843
2303 기타 단국대 아카데미에서의 문학적 향연: 안도현 시인과 해이수 소설가와 함께한 일주일 박하영 2025.02.15 20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