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문화부장관 자격이 있습니까?
<한글 맞춤법>이 일제 잔재이냐 아니냐라는 주제에서 “일제 때 만들어진 것이라고 모두 일제 잔재로 볼 수 없다”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대화에서 주고받은 내용이다.
과연 이런 사람이 문화체육관광부를 맡아보는 장관으로 자격이 있을까?
우리 다함께 깊이 생각해 보자!

-대화 내용-
여전히 동문서답을 하시는군요?
질의에 대한 핵심을 피하시고 여전히 동문서답을 하시므로 다시 간략하게 질의 하겠습니다.
핵심에 대하여 그렇다 아니다 간단하게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현 서울 시청 청사, 서울역 역사 및 한국은행 건물들은 일제 잔재입니까 우리 문화재입니까?

둘째, 총독부로부터 녹봉을 받으면서 총독부 정책에 협조하는 행위는 친일 행각에 적극적인 행위라는 범주에 들어갑니까? 들어가지 않습니까?

셋째,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과거사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공식적인 사과도 하지 않으며 역사를 왜곡하여 정신대 문제도 자기 정당화하고 있으며,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를 쓰고 있는 데 일본 국채를 구입했다는 사실은 이적행위인 친일행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장관과의 대화방을 방문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떤 행위나 유물에 대해서 친일인지 아닌지, 일제의 잔재인지 아닌지는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물 컵에 물이 반이 남았을 때 반이 남은 것은 실재이지만 바라보는 각도와 관점에 따라 물이 반밖에 안 남았다고 볼 수도 있고, 아직도 물이 반이나 남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는 물이 적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생각이고 후자는 물이 여전히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주장일 것입니다. 따라서 일제 때 지어진 건물이라 하더라도 보는 관점에 따라서 얼마든지 일재의 잔재로 몰 수 있고, 문화재로 대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총독부에 협조했고 그 협조의 댓가로 녹봉을 받았던 사실만을 가지고 친일이냐 아니냐를 논의하는 것은 무용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일이냐 아니냐, 일제의 잔재냐 문화재냐의 논의는 관점과 기준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협조의 정도가 어느 정도이고, 그 협조의 결과로 인해 일본이 어느 정도 이득을 보았느냐에 대해서 그리고 문화재로서의 가치에 따라 사람들의 기준과 견해에 따라 다양한 판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대립되는 견해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오늘날과 같은 세계화 시대에 일본 국채를 구입했다는 사실만으로 이적행위가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일본이 과거의 한 때에는 적이었다 하더라도 오늘날은 우리와 정치와 경제, 문화, 외교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는 자유세계의 우방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이상-

서울 시청 청사, 서울역 역사 및 한극은행 청사 등은 조선 총독부에서 일본 돈으로 지은 건물인데 이것들이 일제 잔재이냐 우리 문화재이냐를 물었는데 그에 대한 답변은 보는 시각과 관점에 따라서 다르다며 애매모호한 답변을 했다.
“일제의 잔재인지 아닌지는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는 것은 친일주의자입장에서 본다면 문화유산이고 반일주의자 입장에서 본다면 일제 잔재로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대다수 우리 겨레가 지금까지 그것들에 대하여 아무런 감정을 나타내지 않고 있으므로 일제 잔재가 아니고 문화유산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일제 잔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특히 “따라서 일제 때 지어진 건물이라 하더라도 보는 관점에 따라서 얼마든지 일재의 잔재로 몰 수 있고, 문화재로 대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하는 것은 실로 위험천만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조선 총독부에서 자기네 필요에 의해서 지은 건물들을 우리 문화재로 대접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지극히 친일주의 사상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라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망언이다.
조국 광복을 위해서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신 순국선열들을 모독하는 망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총독부에 협조했고 그 협조의 대댓로 녹봉을 받았던 사실만을 가지고 친일이냐 아니냐를 논의하는 것은 무용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말도 친일 주의자 입장에서 보면 자기 정당화하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총독부로부터 녹봉을 받으면서 근무했다는 것은 어쨌든 조선총독부 정책에 동조한 것은 사실이다.
그것이 밥 벌어 먹기 위한 호구지책이었던 어쨌든 간에 소극적으로라도 그들 정책에 동조하지 않으면 녹봉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소극적이든 적극적이든 이런 행위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친일 행위로 보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유인촌 장관은 말하기를 “오늘날과 같은 세계화 시대에 일본 국채를 구입했다는 사실만으로 이적행위가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라고 떳떳하게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시키고 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자기 재산을 가지고 일본 국채를 사든 미국 국채를 사든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 당당한 언사이다.
이런 사람이 장관이라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오늘날 이 나라 경제가 엉망진창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국정 감사에서 “씨~X”이라는 적절치 못한 망언을 서슴지 않으며, 자기 돈으로 일본 국채를 사재기 하며, 조선 총독부에서 지은 건물이 우리 문화유산일 수도 있으며, 소극적인 친일 행위는 친일행위로 볼 수 없다는 썩어빠진 정신 상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과연 우리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모셔야 하는가?

동포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글 연구회
최 성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566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632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0719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15909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911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2537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811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817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930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1364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1018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1282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1042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1112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033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1021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1199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963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1232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1844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056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1003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1209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1168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1137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1096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1100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1130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1636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1073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1053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1204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1215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1071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111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048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1095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065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1016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7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38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1014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73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59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976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05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18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57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34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25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5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042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24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52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114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1089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63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55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72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71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1065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133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1011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40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27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1030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038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998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1015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068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1070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1128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076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1016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1079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73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80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1057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036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149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1194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1058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1040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1067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093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17150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1030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1067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097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1045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058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1061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78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95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1061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044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1112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1601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72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55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1077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1125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1352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1088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1086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1128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1192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36342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1123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1187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1084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1151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2619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1085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1216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1209
1274 이달의 시/정국희 미문이 2008.10.09 96
1273 이달의 산문/조옥동 미문이 2008.10.09 87
1272 김동찬 회장 초청 수필 특강 조만연,조옥동 2008.10.10 98
1271 한글날 특집 기자회견 최성철 2008.10.12 46
1270 국내외 7천만 겨레에게 아뢰는 글 최성철 2008.10.13 72
1269 ‘내 사랑 강남’ 에세이(수필) 콘테스트’ 씽굿 2008.10.15 171
1268 시쓰기 정용진 2008.10.16 84
1267 훈민정음(訓民正音) 속에 배인 민족혼(民族魂) 최성철 2008.10.20 92
1266 잘못 평가(評價)된 한글파동사건. 최성철 2008.10.26 142
1265 빌린 말 다듬기 [인프라] 최성철 2008.10.29 33
1264 나는 인생의 밭을 가는 허름한 농부 정용진 2008.10.30 207
1263 “들어온 말”과 “빌린 말” 최성철 2008.11.02 57
1262 11월 샌디에고 "문장교실" 강론안내 정용진 2008.11.03 53
1261 이달의 산문/이재상 미문이 2008.11.04 215
1260 이달의 시/이월란 미문이 2008.11.04 97
1259 김동찬의 좋은 수필 쓰기 박영보 2008.11.05 429
1258 주시경(周時經) 스승과 그 제자들. 최성철 2008.11.09 83
1257 ‘내 사랑 강남’ 에세이(수필) 콘테스트 씽굿 2008.11.09 129
» 이 사람 문화부장관 자격이 있습니까? 최성철 2008.11.16 229
1255 [공모전] 서울디지털대학교 사이버문학상 공모 씽굿 2008.11.18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