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그립다 짓무른 눈
퍼렇게 멍들었다
해지는 저녁이나 낮달 뜬 아침이나
생억지
가위눌려도
단심증언 내 혼魂이다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그립다 짓무른 눈
퍼렇게 멍들었다
해지는 저녁이나 낮달 뜬 아침이나
생억지
가위눌려도
단심증언 내 혼魂이다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오늘도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개 목줄 / 성백군
변하는 말과 꼬리아
돌아온 탕자 / 성백군
낙엽의 은혜 / 성백군
날파리 / 성백군
밀당 / 성백군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새싹의 인내 / 성백군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나목의 열매 / 성백군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구겨진 인생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