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07:08

바 람 / 헤속목

조회 수 1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85 짝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13 108
1784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26 108
1783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108
1782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1.13 108
1781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6 108
1780 늦깎이 1 유진왕 2021.07.29 108
1779 시조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file 독도시인 2022.02.27 108
1778 천국 입성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0 108
1777 사랑 4 이월란 2008.03.02 109
1776 어떤 진단서 이월란 2008.04.16 109
1775 내비게이터 성백군 2013.06.26 109
1774 덫/강민경 강민경 2018.11.23 109
1773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2 109
1772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09
1771 시조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30 109
1770 시조 추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2 109
1769 시조 똬리를 틀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6 109
1768 10월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04 109
1767 ‘더’와 ‘덜’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01 109
1766 방파제 강민경 2007.03.19 110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