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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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동목(冬木) | 이월란 | 2008.04.14 | 135 | |
1782 | 단풍 2 | 이월란 | 2008.04.15 | 73 | |
1781 | 꿈꾸는 구름 | 강민경 | 2008.04.15 | 233 | |
1780 | 어떤 진단서 | 이월란 | 2008.04.16 | 109 | |
1779 | 춤추는 노을 | 이월란 | 2008.04.17 | 115 | |
1778 | 도망자 | 이월란 | 2008.04.18 | 159 | |
1777 | 침략자 | 이월란 | 2008.04.20 | 110 | |
1776 | 꿈길 | 이월란 | 2008.04.21 | 221 | |
1775 | 새벽길 | 이월란 | 2008.04.22 | 154 | |
1774 | 내 마음의 보석 상자 | 강민경 | 2008.04.22 | 294 | |
1773 |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 이월란 | 2008.04.24 | 265 | |
1772 | 흔들리는 집 2 | 이월란 | 2008.04.25 | 353 | |
1771 | 진실게임 2 | 이월란 | 2008.04.27 | 171 | |
1770 |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 유성룡 | 2008.04.28 | 189 | |
1769 | 미음드레* | 이월란 | 2008.04.28 | 205 | |
1768 | 동굴 | 이월란 | 2008.04.29 | 130 | |
1767 | 시나위 | 이월란 | 2008.04.30 | 261 | |
1766 | 밤 과 등불 | 강민경 | 2008.04.30 | 119 | |
1765 | 아름다운 비상(飛上) | 이월란 | 2008.05.01 | 214 | |
1764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