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515
어제:
2,379
전체:
16,386,39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6.02 14:58

넝쿨장미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넝쿨장.jpg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82 시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92
1781 시조 뿌리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5 194
1780 시조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4 72
1779 시조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3 142
1778 시조 넝쿨찔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2 95
1777 시조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file 독도시인 2021.06.11 101
1776 시조 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0 120
1775 시조 풍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9 59
1774 시 낙화의 품격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8 56
1773 시조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8 99
1772 시조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7 190
1771 시조 풀잎이 되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6 173
1770 시조 오월 콘서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5 78
1769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118
1768 시조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3 96
1767 시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85
» 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2 70
1765 시조 옛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1 54
1764 시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2021.06.01 127
1763 시조 유월 오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1 4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