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협회 이사이며 아동문학분과위원장인 정해정 씨를 비롯하여

5인의 미주문인의 공동 작품집인 '참 좋다'가 출간되었다.

장르가  다른 5인의 미주 여성문인은 이정아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해정 아동문학가, 김영강 소설가, 윤금숙 소설가, 박유니스 수필가이다.

정해정 씨는 20편의 시와 2편의 동화를, 이정아, 박유니스 수필가는

각각 18편과 12편의 수필을, 그리고 김영강, 윤금숙 소설가는 2~3편의

소설을  이 책에 담았다.

'참 좋다'의 출판기념회는 9월 중에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