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천지 / 성백군
밤이면
날마다 산동네는 별천지
하얀 별 빨간 별 파란 별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소곤소곤 반짝반짝, 예쁘게 산다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지만
속으로 생각하면 저마다 다 다른
색깔이 있고 사연이 있는 삶 일터
그러나
합심하여 어둠을 밝힌다
마주 보며 다정하고
둘러보며 외롭지 않다
저들은 다 안다
밤 지나 날 밝으면
같은 처지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절대로 싸우지 않는다
별천지 / 성백군
밤이면
날마다 산동네는 별천지
하얀 별 빨간 별 파란 별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소곤소곤 반짝반짝, 예쁘게 산다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지만
속으로 생각하면 저마다 다 다른
색깔이 있고 사연이 있는 삶 일터
그러나
합심하여 어둠을 밝힌다
마주 보며 다정하고
둘러보며 외롭지 않다
저들은 다 안다
밤 지나 날 밝으면
같은 처지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절대로 싸우지 않는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78 | 시 |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11 | 1092 |
| 1277 | 시 |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 미주문협 | 2018.03.09 | 926 |
| 1276 | 시 | 탄탈로스 전망대 | 강민경 | 2018.03.02 | 955 |
| 1275 | 시 |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02 | 999 |
| 1274 | 시 |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22 | 875 |
| 1273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928 |
| 1272 | 시 | 나의 변론 | 강민경 | 2018.02.13 | 1146 |
| 1271 | 시 |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12 | 1077 |
| 1270 | 시 | 이러다간 재만 남겠다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2.04 | 878 |
| 1269 | 시 |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24 | 971 |
| 1268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958 |
| 1267 | 시 | 숨은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18 | 883 |
| 1266 | 시 | 가로등 불빛 | 강민경 | 2018.01.14 | 951 |
| 1265 | 시 | 황혼에 핀꽃 | 강민경 | 2018.01.04 | 1127 |
| 1264 | 시 | 산기슭 골바람 | 하늘호수 | 2018.01.04 | 903 |
| 1263 | 시 | 탄탈로스 산닭 | 강민경 | 2017.12.18 | 1063 |
| » | 시 | 별천지 | 하늘호수 | 2017.12.12 | 1143 |
| 1261 | 시 | 대낮인데 별빛이 | 강민경 | 2017.12.07 | 997 |
| 1260 | 시 | 밥 타령 | 하늘호수 | 2017.12.01 | 1053 |
| 1259 | 시 | 작은 꽃 | 강민경 | 2017.11.26 |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