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류문학의 휴머니스트 김우영작가 후원회 모임 개최

222C954A558CFD860FF5A1

후원회, 한국문학 대표작가 반열로 올려놓을 터..

임헌선 기자 | sus7232@naver.com 2015.06.26 14:37:26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26 14:37: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21357_4587_3831.jpgicon_p.gif

▲김우영 김애경 부부작가가 다정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

대한민국 중원의 땅, 문인산방서 30권이 넘는 저서를 출간해 장안에 화재를 낳고 있는 부부작가(김우영, 김애경)의 창작의욕에 용기를 주기위한 후원회 모임이 6월25일(목) 대전시 중구소재 만석꾼에서 내, 외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식전행사로는 음악치유가 평산 신기용 선생의 키타 연주를 시작으로 하모니카 연주, 부부작가 (김우영 김애경)뚜엣, 김우영작가 오지원 시낭송가의 뚜엣, 송미자 송낙예술단장, 가수 심 혁,김승해 시 등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분위기를 연출해 화재를 모았다.

21357_4588_3831.jpgicon_p.gif

▲명상치유 음악가 평산 신기용이 키타연주로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 모습.

이날 후원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지속적인 김우영 작가의 문화와 문학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국내 최고의 작가반열로 승화시켜 개인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이 글로벌 문화강국으로 위상을 높여 한류문화 중심의 장을 마련하자는데 공감대를 형성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후원회의 정기적인 모임으로 정착시켜 체계적인 계획으로 발전을 모색하여 김우영 김애경 부부작가의 문학과 문화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환경을 조성하고 회원 간 친목과 정보교환을 통하여 상생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21357_4589_3832.jpgicon_p.gif

김우영 작가와 오지원 시낭송가는 내, 외빈들에게 깜짝 노래 뚜엣을 하는 모습.

또한 세부추진계획은 창작활동, 한국어교사활동, 문화활동, 해외문화교류, 사회봉사, 국가공익 등 크게 6가지 분야로 나누어 추진키로 결정하고 향후 발전계획으로는 국내, 외 문화탐방과 음악회 운영, 국제문화 교류를 폭 넓게 전개키로 하였다.

끝으로 김우영 작가 후원회 김종복 회장(주식회사 광산건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하여 지난 5월 15일 부부의 날 “북 콘서트”의 큰 찬치가 성황리에 끝나게 된 것은 이 자리에 계시는 여러분의 덕분이라 말하고 “앞으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문학과 문화 활동을 깊이 있게 정진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문화한국을 만들어 나아가도록 돕겠다.”고 강조하였다.

○ 후원회비는 1구좌당 10,000원 이상을 통장에 입금

- 회비입금 통장번호 302-6477-1744-81 농협 김우영

- 마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6 수필 엄마의 ‘웬수' son,yongsang 2015.07.05 333
985 수필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9 김우영 2015.06.28 505
» 수필 한류문학의 휴머니스트 김우영작가 후원회 모임 개최 김우영 2015.06.25 294
983 수필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5 김우영 2015.06.21 397
982 유월의 향기 강민경 2015.06.20 289
981 수필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4 김우영 2015.06.18 432
980 6월 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6.17 191
979 그의 다리는 박성춘 2015.06.15 187
978 낯 선 승객 박성춘 2015.06.15 211
977 그녀를 따라 강민경 2015.06.14 120
976 길 위에서, 사색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6.13 327
975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강민경 2015.06.08 283
974 수필 한중 문학도서관 개관 운영계획 김우영 2015.06.04 228
973 오월의 찬가 강민경 2015.05.29 298
972 수필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18 김우영 2015.05.27 296
971 결혼반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5.20 370
970 기타 김우영 김애경 부부작가 콘서트 김우영 2015.05.18 679
969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강민경 2015.05.18 431
968 수필 찍소 아줌마 박성춘 2015.05.15 590
967 알러지 박성춘 2015.05.14 209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