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2015.09.10 09:17

겨울의 문턱에서

조회 수 6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겨울의 문턱에서
오정방


이 겨울엔
설령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될지라도
능히 극복하고 헤쳐나갈 수 있기를!

이 겨울엔
설령 곤고한 처지에 이르게 될지라도
오래 인내하고 잘 견뎌낼 수 있기를!

이 겨울엔
설령 억울한 입장을 만나게 될지라도
용서로 보듬고 중보기도할 수 있기를!

이 겨울엔
설령 육신은 많이 갈하고 추울지라도
영혼만은 흡족하고 따뜻할 수 있기를!

이 겨울엔
설령 원치 않은 이별을 당케 될지라도
조금도 후회없었다고 말할 수 있기를!
  
< 2008. 11. 14>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6 수필 이런 시도 있었네? 오정방 2015.09.10 324
695 가신 길 험하거든 오정방 2015.09.10 220
694 2009년초, 대한민국 국회 오정방 2015.09.10 215
693 신앙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오정방 2015.09.10 285
692 2008년말, 대한민국 국회 오정방 2015.09.10 350
691 현대시조 폭설暴雪 오정방 2015.09.10 244
690 현대시 잠 버릇 오정방 2015.09.10 286
689 수필 첫 눈이 내렸는데... 오정방 2015.09.10 426
688 현대시 나무는 오정방 2015.09.10 249
687 현대시 오 십 년 만의 목소리 1 오정방 2015.09.10 259
686 현대시 축도의 노래 오정방 2015.09.10 289
685 수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오정방 2015.09.10 595
684 꿈속에서 고향을 보았습네 오정방 2015.09.10 253
683 현대시조 꿈꿀 땐 오정방 2015.09.10 385
682 새생활선교회의 노래 오정방 2015.09.10 288
681 수필 고향은 늘 마음 속에 오정방 2015.09.10 549
680 현대시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 오정방 2015.09.10 334
679 현대시 아침 달 오정방 2015.09.10 219
» 현대시 겨울의 문턱에서 오정방 2015.09.10 649
677 현대시 꽁치 오정방 2015.09.10 400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3,059
어제:
2,921
전체:
499,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