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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 문인협회가 생긴이래 처음으로 우리 사무실이 생겼다. 가슴이 뛰는 소식이다. 적지만 그래도 우리것, 좁지만 그래도 우리의 것이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임원회의를 했다. 꿈이, 희망이 넘치는 해에 다 함께 뭉치자.

맛있는 Blue Jay 귤은 '문만규' 선생님의 선물, 사진은 석정희 시인 남편 작품

  1. 2010년 미주한국문인협회 신년 하례식

  2. 2010년 미주한국문인협회 신년 하례식

  3. 2010 년 1월 정기 임원회

  4. 2010 년 1월 정기 임원회

  5. 2009년 시조토방 송년회

  6. 2009년 시조토방 송년회

  7. 2009년도 하반기 이사회 뒷풀이

  8. 2009년도 하반기 이사회의

  9. 제 3회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시상식

  10. 제 3회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시상식

  11. 4인 동인 시집 "물소리 바람소리"

  12. 4인 동인 시집 "물소리 바람소리"

  13. 11월 시토방 모임에서

  14. 시와 사람들의 "국화 옆에서의 밤"

  15. 연규호소설가 대상수상

  16. 오연희시인 에피포토예술상 시 부문 수상

  17. 정미셸시인 출판기념회

  18. 가을 종합문학토방 명사들의 표정

  19. 가을 종합문학토방 명사들의 표정

  20. 가을 종합문학토방 명사들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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