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국 문인협회가 생긴이래 처음으로 우리 사무실이 생겼다. 가슴이 뛰는 소식이다. 적지만 그래도 우리것, 좁지만 그래도 우리의 것이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임원회의를 했다. 꿈이, 희망이 넘치는 해에 다 함께 뭉치자.
맛있는 Blue Jay 귤은 '문만규' 선생님의 선물, 사진은 석정희 시인 남편 작품
2010년 미주한국문인협회 신년 하례식
2010년 미주한국문인협회 신년 하례식
2010 년 1월 정기 임원회
2010 년 1월 정기 임원회
2009년 시조토방 송년회
2009년 시조토방 송년회
2009년도 하반기 이사회 뒷풀이
2009년도 하반기 이사회의
제 3회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시상식
제 3회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시상식
4인 동인 시집 "물소리 바람소리"
4인 동인 시집 "물소리 바람소리"
11월 시토방 모임에서
시와 사람들의 "국화 옆에서의 밤"
연규호소설가 대상수상
오연희시인 에피포토예술상 시 부문 수상
정미셸시인 출판기념회
가을 종합문학토방 명사들의 표정
가을 종합문학토방 명사들의 표정
가을 종합문학토방 명사들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