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
2005.12.06 17:30
최석봉[-g-alstjstkfkd-j-]<원 원 에잇 오 세븐>
<하얀 강>
에 이은 최석봉 시인의 제 3 시집.
오늘 2005년 12월 6일에 출판기념회를 했으니 미주문단에서는 가장 최근에 출판된 시집이다.
"잠자는 일 먹는 일 빼고는 남의 시 읽기 시상하기 시 쓰기로 하루 10시간을 10시간 이상을 소모한다. 건강이 허락한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집 10권을 더 써야 한다는 욕심이다."
- 저자의 자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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