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와 날개
2012.09.04 03:17

윤휘윤 [-g-alstjstkfkd-j-]본 협회 이사이자 부회장인 윤휘윤 시인이 첫 시집 ‘이민시대’ 이후
20여년 만에 두 번째 시집 ‘뿌리와 날개’를 계간시전문지 ‘애지’를 발행하고 있는
도서출판 ‘지혜’에서 출간했다.
이번 시집에는 6부로 나뉘어 78편의 시가 실렸으며 충남대 교수이며 문학평론가인
이형권 교수가 해설을 썼다.
윤 시인은 이번 시집 ‘뿌리와 날개’에 수록된 시 ‘의자’로 제20회 미주문학상을 수상했다.
윤휘윤 시인은 경북 예천 출생, 수도사대 국제기독교육학을 수학했으며『심상』으로 등단했다.
재미시협 이사장, 미주문협 부이사장 역임. 현 미주문협 부회장.
‘안데스 문학상’, ‘해외문학상’ 수상
시집으로 ‘이민시대’가 있으며 현재 LA County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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