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 짚은 아내

2007.05.16 14:11

이갑출 조회 수:153 추천:8

♤* 한 낮에 남편이 집에 들어왔다. ♤* 들어서자마자 커튼을 치고 아내에게 말했다. ♤* 남편, 여보, 이불 펴. ♤* 아내, ! ♤* 남편, 빨리 이불 안으로 들어오라니깐. ♤* 아내, '어머머' 끌리는척 하면서 이불 안으로 들어갔다. ♤* 남편, 자기야, 이 시계 좀 봐. 진짜 야광이지.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리치 텍스트 편집기, editor1

에디터 툴바▲

도움이 필요하면 ALT 0 을 누르세요

◢요소 경로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덴 부랄'	배용권	2007.05.19	195
43	나이 드신 어머니의 푸념	배용권	2007.05.19	185
42	성적표	배용권	2007.05.19	147
41	119 이야기	배용권	2007.05.19	130
40	바보끼리 전화	배용권	2007.04.27	130
39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방법	박봉진	2007.04.21	190
38	각시의 감동, 그 일 이후	김숙영	2007.04.14	161
37	놀부와 스님	김숙영	2007.04.14	137
36	용감한 내 신랑 '참 +'	김숙영	2007.04.14	219
35	여자가 용서 못하는 남자	황애자	2007.05.16	264
34	한국의 여자 팔불출	황애자	2007.05.16	172
33	책과 여자의 공통점	이갑출	2007.05.16	131
»	잘 못 짚은 아내	이갑출	2007.05.16	153
31	머저리와 바보	참 봉황	2007.04.10	203
30	아슬 아슬 퀴즈	서일선	2007.04.10	203
29	사는 김에	이명숙	2007.04.10	145
28	여자들이 질투하는 여자	이명숙	2007.04.10	557
27	신혼 때를 추억하며	서일선	2007.04.10	116
26	정말로 간 큰 남자	황애자	2007.04.05	167
25	여자가 부러울 때	김광선	2007.04.05	240

첫 페이지 1 2 3 4 5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잘 못 짚은 아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