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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이야기

2007.05.19 17:03

배용권 조회 수:130 추천:9

집에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번이야?!!! 하고 소리쳤다. 옆에 있던 외삼촌이 말했다. "매형! 이럴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