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잘 다녀왔는데 보고가 늦었지요?
사실은...좀 빌빌대고 있던 중이었어요.
오십을 바라보니 몸이 예전같지...오매....히히...
이런말 하면 혼날것 같네요.
진짠...데...웁스!! ^*^
봉희언니..
제 글을 아껴주심만도 감사한데..
그리 마음써 주시니..어찌 감당해야할지..
고맙다는 말..너무 흔해...
그래도...고맙다는 말 외에..없네요.:)
낼 그분의 강의에 참석해서 눈 반짝 마음과 귀 활짝
많이 깨우칠께요.
아침저녁 제법 쌀쌀하니..가을이에요.!!
우리...건강하고..행복한 가을 맞기로 해요.
안녕...
-연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