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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07.09.28 02: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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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 (2009-09-24 06:58:39)
시에 빠진다는 것은 내가마치 뜀틀에서 솜이 쌓여있는 곳으로
빠저 편안하게 안기는 기분인 것 같읍니다.
마음의 안식을 시와 음악에서 할수있다는 게
우리 인간에는 아름다운 행복의 선물이죠, 감사합니다
유봉희 (2009-12-11 13:16:41)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에 계시는 분인지 알지 못하나
시를 사랑하는 한 마음으로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